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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찌꼬뽀리 | 2025-04-20 22:03:04 | 조회수 105
자리 찾는거부터 처음 써보는 텐트, 처음 써본 취사 도구 모든게 어색하고 서툴렀지만 그 어색함을 즐기며 즐겁게 놀다왔습니다.
짐풀고 정리하고 하다보니 눈커플이 잠겨 잠깐 잔다는게 그만.. 평소 바깥 활동을 너무 않한터라 온몸이 쑤시내요ㅎㅎ아무튼 즐거운 시간이었고 쉬는주에 또 가보려고합니다!
전체 댓글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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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
|2025-04-21 07: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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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찌꼬뽀리
|2025-04-21 21:16:45
옥지얌
|2025-04-21 08:47:22
|2025-04-21 21:17:25
DeltaD
|2025-04-21 09:34:48
|2025-04-21 21:19:45
최무일
|2025-04-21 10:25:51
|2025-04-21 21:21:21
홀로마유
|2025-04-21 11:50:57
|2025-04-21 21:24:36
스피드킹
|2025-04-21 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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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21: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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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