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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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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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2
가장 갖고 싶었던 부츠입니다.
5.11택티컬 A.T.A.C 사이드지퍼부츠!! (다크코요테)
하지만. 항상 제 싸이즈가 없어 매번 실패!!
싸이즈가 들어와도 메인싸이즈는 잘 안들어왔던 애증의 부츠!!!
알람을 맞춰 놓고 기다리다 기다리다 운좋게 성공!
사실 구입에 성공하기전까지 비슷한 색상의 타 제품을 충동구매할뻔한적도 여러번 있었으나 참고참고 기다려 저한테 오긴했습니다.
저는 이 색상이 너무 좋습니다!!!!!!
잔디에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사이드지퍼가 너무 편하다는건 누구나 인정할겁니다!!
정말 가장 애착이가는 부츠이고 아껴 신고 있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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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