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닌 전투응급처치요원 TCCC CLS 육군 디지털 와펜 패치 컴뱃명찰

콘도르 메딕 패치 (코요테)

에머슨 기어 PVC 메딕 패치

밀스펙 몽키 메딕 6x2 PVC 패치 (스와트)

아이언 로미오 메딕 원형 3 in 1 패치 (화이트)

고대부터 많은 병사들이 전장에 투입되었고 많은 사상자들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치료해서 다시 복귀시키는 것 역시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과거엔 군인이란 평시나 전시나 중요한 노동력이었고, 특히 숙달된 정예 군인들은 부대의 승패, 국가의 멸망을 좌우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이란 제국(페르시아 제국)을 정복했던 그 이면에는 이란 제국이 여타 지역에서의 분쟁으로 많은 정예 군인을 잃은 상태라 총력전을 펼치지 못했던 점도 있었습니다.

고대세계의 강국이었던 이집트는 각종 약초와 꿀로 군인들의 상처를 소독했고 곰팡이 핀 빵을 이용해 기초적 페니실린의 효과를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인간과 자연에 대한 관찰이 꽃핀 고대 그리스, 로마에서는 히포크라테스, 갈레노스 같은 의학자들이 등장했고 로마제국의 전성기에는 전문 의학교와 군의관들이 배출되고 의료기구가 만들어져 함대기지마다, 육상요새마다 군의관들이 배치되었습니다.

하지만 로마제국이 붕괴되고 게르만계 위주의 기독교 국가들의 시대에는 이런 의학기술은 사악한 주술로 취급되어 의학과 야전의료는 없는거나 다름없이 퇴보합니다.

흑사병과 르네상스 시대를 거쳐 서서히 발전해오던 의학은 나폴레옹 전쟁 시대를 거치며 아전의료의 형태를 본격적으로 띄기 시작합니다.

프랑스의 외과의사 도미니크 장 라레는 최최의 의료마차를 도입했고, 인도주의적 환자 취급, 체계적 환자분류, 계급 관계없이 위급환자 부터 치료 등 근대적 야전치료의 형태를 제안하고 시행하여 많은 부상자들을 구해낼수 있었습니다. 이송과 수술의 혁명이었지요.
물론 이 시기는 총 들 힘만 있으면 싸그리 징병했던 시대의 특수성 때문에 효율성이 많이 강조된 덕분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40년후 크림전쟁에서 활약한 나이팅게일은 의료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파스퇴르 연구소에서 세균을 발견했음에도 불결하던 군 의료시설을 보급담당자와 아귀다툼을 해가며 새롭게 바꾸었고, 사망원인을 도표로 제작하여 부상보다 불결함으로 인한 사망자가 더 많음을 증명했고, 야간 회진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상류층 출신인 그녀가 뛰어듬으로써 간호사=천한직업 이라는 의식이 깨지면서 학식이 깊은 고급인력이 유입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의료 인력, 환경, 관리의 혁명이 일어나게 됩니다.
또한 이로 인해 국제 적십자사 결성을 유도하게 되었고 1차 대전에서도 적십자와 의무 차량, 시설 보호 뿐 아니라 골든타임, 수혈시스템, 야전엑스레이 등 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한국전쟁 당시엔 MASH(Mobile Army Surgical Hospital)라는 기동형 외과와 의료 후송 헬기 메디백MEDEVAC이 도입되어 치사율을 50프로대까지 떨어트렸고, 베트남전 당시는 1시간 내에 수술, 이송중 수액 주사, 혈관수술로 사지 절단율까지 크게 떨어트렸습니다.


90년대 이후엔 TCCC (Tactical Combat Casualty Care) 개념이 도입되어 개인별 IFAK을 통한 전투 중 교전중 응급처치(CUF), 지혈대(토니캣) 사용강조, 이송시 부상 데이터를 병원으로 실시간 전송하는 등 첨단기법이 쓰이고 있습니다.
한국군 역시 이런 개념은 2010년 중반 이후 본격화되어 미군과 동일한 3단계 가이드 라인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작전분야에 비해 작전지속지원은 등한시 되었었는데 지금이라도 좀 잘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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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3-05-08